관념분석을 통해 당신은 당신을 깊이 이해하게 됩니다. 나를 깊이 here 이해할 수 있으니 당연히 타인 또한 보다 깊이 이해하게 됩니다.
관념 하나가 변하면 세상의 모든 것이 변하게 된다. 내 마음의 작은 변화가 나 아닌 모든존재의 심층의식 속에서 연동하면서 일어나게 된다 그래야 또 다른 인연조합이 만들어지고 각 인연의 그물코마다 원인 과정 결과의 삼위일체가 무한대로 중첩되면서 또다른 인연관계를 만들고 거울속의 거울처럼 투영하며 만들어낸다. 이 교정은 뼈를 깍는 고통이 될수 있고 변한 관념회로에 맞춰 세상이 스스로 체형교정을 진행할때 절대로 이 앎을 잃어서는 안된다.
뚜렷한 명분을 가지고. 세로운 몸으로 바꿔가는 느낌을 좋아하는 일종의 변태가 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중독을 끊기가 여렵다.
인식의 주체가 저 수수께끼같은 없는상태로 있는 없음인데, 인식현상은 작동하고있다. 그것은 인식의 대상이 곧 주체라는 것이다. 인식되는 모든것이 곧 나이다.
상대방 내면아이까지 느껴주려면 밥상차려주는 어머니의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아버지 의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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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첫 걸음은 책의 제목처럼, 나의 모든 현실에는 반드시 어떤 이유가 있으며 그것을 알았을 때 비로소 깨닫게 될 의미와 가치가 숨어 있다는 사실을 먼저 인정함으로써 시작됩니다.
당신은 모든 가능성을 이미 살았다는 사실을 잊지마세요. 당신은 단 하나의 운명을 산 것이 아니라 무한한 가능성을 살았습니다. 이미 모든 창조를 끝낸 자가 퇴근 후 회상하는 시선 안에 나타난 순간이 바로 지금 여기 입니다.
긍정적인 미래를 꿈꿀수도 없었을것이고. 이걸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부정적인 것을 부정받지 않을때, 속성이 변한다. 그로 인해 현실이 변한다.
내 인생은 어두운 밤이라고 여기는 모든 분들에게 한 말씀 건넵니다. 내 인생이 항상 태양이 빛나는 낮일 수는 없습니다. 우리의 인생에는 낮도 있고 밤도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밤이라 하여도 아무런 빛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미래에 펼쳐질 어떤 모습을 위해서 일어나야만 했던 일이었습니다. 부정적인 삶은 내가 잘못해서, 못나서, 벌을 받아야 해서 나타나는 것이 아닙니다. 반대편에 있는 긍정적인 삶을 체험하기 위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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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교사도 나름의 무대 위에서 연기(?)를 한다고 볼 수 있어 선생님로서의(직장인 자아ㅎㅎ) 자아도 또 다른 자아라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이런 나도 진짜 '나 자신'은 바로 지금 글을 쓰고 있는 '나 자신'이라고 느껴진다. 결국 누구나 자신이 생각하는 고정된 자아관이 있는 것이다. 잠깐은 잊을 수 있지만 말이다. 그런 고정된 자아관에서도 한번 탈피를 해보면 어떨까?
진짜 나는 체험되지 않고 알려진다. 내가 알려질수 없기에 행복합니다 거기에 그냥 고요하게 머무세요.